장미주의 노을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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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토끼별님 영입 ☆



토끼별님 가입기념, 길드원 전원 토끼탈 모드 ㅎㅎ



찍을 때 밤이어서 낮에 한 번 몰래 더 찍었는데 빛을 받아서 그런지 알록달록한게 너무 이쁨 /ㅅ/
토끼별님 루체인이 되신걸 환영해요 (/흑심) 이제 우리길드 왕정은 다섯명 (/흑심)
저는 언제나 진심이 우러나는 진담만 합니다. ㅇㅇㅇ.. 굇수를 영입하는 매의 눈.



하지만 내 토끼탈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도와주신 길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ㅅ;

  

나오가 부르기에 나오존에서 스카하샷을 찍어봤음.

이참에 에린온을 쓰진 않지만 에린온 프로필샷을 스카하로 바꿔봤어요.
댓글 달면 '누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고 뜨는 그림이 에린온 프로필샷이더라구요 'ㅂ')/



갑자기 토파즈를 요구하길레 6채널 개인상점에 있는 토파즈를 싹쓸이.

쓰다보니 오늘 사진은 별로 없네요 /_ // 뿅.

[마비노기] 월요일엔 나누면 기쁨이 됩니다.



미리보기 방지를 위한 쓸데없는 스크린샷 첨부.

4/3 양산을 목표로 마교를 20벌 만들었는데 방탄이 딱 3벌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4/2 .. 팔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뿌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 쪽지가 오기 시작하는데...



1등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인간미가 넘칩니다.



다 쓰셔놓고 작성자가 멘붕ㅋㅋㅋㅋㅋㅋㅋ 제스퍼가 빛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문장이 되는 유일한 쪽지였던 것 같은데 ㅋㅋ
마교 보내면서 '인정받기 충분한거군요ㅋㅋㅋ' 이러면서 보내드림.



이분 위에분이랑 비슷하셔ㅋㅋ



이분 사행시 뭐하지 하다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사행시로 승화시킨 느낌 ㅠ



나, 나는 구, 구원자다..!!!



오.. 문장도 되고 그럴듯해... 티볼트 이야기인듯. 슬프다 ;ㅅ;
몇개 더 있었는데 스샷을 안 찍어놔서 그냥 패스.



이렇게 말했지만 나는 손이 볍씨라서
사행시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4/2 마교를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인벤을 비우고 또 마교를 찍다보니 4/2 가 양산되서 이번에는



이렇게 거뿔을 뿌~
아무래도 사행시는 귀찮아서 참여율이 저조한 것 같더라고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 폭주함.

좀 길게 썼으면 모르겠는데 '저요'가 짧아서 그런가봐요.. 맘 같아선 다 보내고 싶은데 그러진 못하고 ;;
7분만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선착순 4명, 장문편지 써주신분 1명, 랜덤으로 2명)



한참 뒤에도 쪽지가 하나씩 더 오길레 뿔피리로 얼른 정리.

그리고 롱레더(령이님)는 뽑은것 모두 령이님에게 드렸고.. 방탄이 안나와서 너무 죄송했어요 ㅠ
코이옷본도 두 개나 돌렸는데 (물고기, 흑염님) 방탄은 4개밖에 안 떴어요.

뜬 것중에 재봉을 꼈는데도 3/2가 두 번이나 나와서 -_-;; 아 정말 내 손은 볍씨..;;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재봉 안낀거라고 우기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네.. 이래뵈도 없는 꼴깝 떠는 그런 사람입니다. 소심하고 소심하고 소심하거든요. ^^...



정답은 7랭이고 두분한테 우편 쐈지요 ㅎ.ㅎ

오늘 마감하면서 느낀건 재봉 파는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제손이 볍씨라는 거에요.
............. ^^ 아. 갑자기 안구가 촉촉한 것이 마음이 아프군요.

그리고 나눔을 할때는 조건을 거는게 더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ㅁ/..... 너무 쪽지 폭주하니까 설레고 감당이 안되서 호흡이 곤란해지더라고요. 하앍!

월요일 나눔 잡설 끝!



본진을 향해 사랑을 외치는 토끼별님 포착 /찰칵찰칵 내일 뵙겠습니다 ㅎㅎㅎ

하게 드디어 이야기 정리된건가...


난 이와중에 왜 도이가 잘 지내는지 걱정이 되지..?
어찌보면 산지님이나 령아님이나 도이님이나 나랑 싸웠거나 서먹한 분들인데 'ㅅ'
그래도 걱정되는거 보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나도 여자편인가보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부터 이렇게 한 커플이 헤어지는구나 예상은 했지만
공식적으로 남자 하나 파묻히고 끝나는건 참 오랜만이네.
보통은 여자끼리 싸우다가 한 여자 또는 두 여자 모두 멘붕하고 게임 접고
남자는 계속 게임하면서 다른 여자랑 썸씽이 나던데.

내가 보기엔 세 사람 다 마비 접을 사람이 아니라서 
마을 지나다니다 서로 스칠 때마다 상처를 아리게 할 거 같다.
아무튼 이래서 CC는 안돼. (어?) 계속 눈에 밟힌다는 건 힘든 일인듯.

그러고보니 최근에 첫사랑이랑 연락되서 이야기를 좀 했는데
애는 잘 크고 있나 → 요즘 뒤집기 하고 있다.
넌 여친과 잘 지내고 있나 → 이제 1년 5개월쯤 된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까 기분이 묘했다. 아, 세월 참 잘 가는구나.
분명 그때는 둘다 서툴러서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좋은 기억만 있는거 보면 이래서 사람의 뇌란 편집적 망각이..
이런걸로 감상에 젖으면 남편한테 맞겠지 /몸사림

올라가서 후배들도 보고, 신입생들도 보고, 복학 준비도 하고,
지도교수님이랑 면담도 하고, 강의 맞게 넣었는지 확인도 하고,
살게될 집 미리 가봤는데 지금 사시는 분들이 해놓은 거 보고 아이디어 많이 얻고옴.
준비했던 가구.. 다른건 몰라도 책상이랑 식탁 크기는 좀 줄여야 겠던데. 한샘 또 가봐야겠다.
그와중에 바쁜 남편 시간 쪼개서 밥도 같이 먹고, 근데 밥시켜놓고 호출와서 병원 뛰어감ㅠㅠ
포트폴리오 받을 거 있어서 회사다닐때 알던 여자 연락했는데 여자가 약속 쨈.
하긴 미리 연락한 게 아니라 째도 할말이 음슴. 다음에 올라가면 한번 만나야지.
기분이 꽁기했는데 다행히 친한 동생이 놀아줘서 즐겁게 마무리하고 내려옴.
심지어 언니한테 결혼축하 선물을 못했었다며 화장품 사왔음. ㅠㅠㅠㅠ 감동.

...글의 시작은 하게였는데 마무리는 왜이래.. 이래서 졸업논문 쓸 수 있을까 걱정된다.
............ ^^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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