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 방지를 위한 쓸데없는 스크린샷 첨부.
4/3 양산을 목표로 마교를 20벌 만들었는데 방탄이 딱 3벌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4/2 .. 팔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뿌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 쪽지가 오기 시작하는데...

1등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인간미가 넘칩니다.

다 쓰셔놓고 작성자가 멘붕ㅋㅋㅋㅋㅋㅋㅋ 제스퍼가 빛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문장이 되는 유일한 쪽지였던 것 같은데 ㅋㅋ
마교 보내면서 '인정받기 충분한거군요ㅋㅋㅋ' 이러면서 보내드림.

이분 위에분이랑 비슷하셔ㅋㅋ

이분 사행시 뭐하지 하다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사행시로 승화시킨 느낌 ㅠ

나, 나는 구, 구원자다..!!!

오.. 문장도 되고 그럴듯해... 티볼트 이야기인듯. 슬프다 ;ㅅ;
몇개 더 있었는데 스샷을 안 찍어놔서 그냥 패스.

이렇게 말했지만 나는 손이 볍씨라서
사행시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4/2 마교를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인벤을 비우고 또 마교를 찍다보니 4/2 가 양산되서 이번에는

이렇게 거뿔을 뿌~
아무래도 사행시는 귀찮아서 참여율이 저조한 것 같더라고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 폭주함.
좀 길게 썼으면 모르겠는데 '저요'가 짧아서 그런가봐요.. 맘 같아선 다 보내고 싶은데 그러진 못하고 ;;
7분만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선착순 4명, 장문편지 써주신분 1명, 랜덤으로 2명)

한참 뒤에도 쪽지가 하나씩 더 오길레 뿔피리로 얼른 정리.
그리고 롱레더(령이님)는 뽑은것 모두 령이님에게 드렸고.. 방탄이 안나와서 너무 죄송했어요 ㅠ
코이옷본도 두 개나 돌렸는데 (물고기, 흑염님) 방탄은 4개밖에 안 떴어요.
뜬 것중에 재봉을 꼈는데도 3/2가 두 번이나 나와서 -_-;; 아 정말 내 손은 볍씨..;;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재봉 안낀거라고 우기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네.. 이래뵈도 없는 꼴깝 떠는 그런 사람입니다. 소심하고 소심하고 소심하거든요. ^^...

정답은 7랭이고 두분한테 우편 쐈지요 ㅎ.ㅎ
오늘 마감하면서 느낀건 재봉 파는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제손이 볍씨라는 거에요.
............. ^^ 아. 갑자기 안구가 촉촉한 것이 마음이 아프군요.
그리고 나눔을 할때는 조건을 거는게 더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ㅁ/..... 너무 쪽지 폭주하니까 설레고 감당이 안되서 호흡이 곤란해지더라고요. 하앍!
월요일 나눔 잡설 끝!

본진을 향해 사랑을 외치는 토끼별님 포착 /찰칵찰칵 내일 뵙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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